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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터헤나는 헤나 만드는 방법 중에 제일 쉽다 (2편) — 60초면 완성
워터헤나는 정말 객관적으로 봐도 너무 편안하다.
워터헤나 사용법
1. 구입 — 네이버, 쿠팡 등에서 편하게 사면 된다.
2. 60초 섞기 — 워터헤나는 천연색소가 들어있는 오일 부분과 색 발현을 빠르게 하고 머리 영양도 주는 에센스 부분 2가지로 구성되어 있다. 이 둘을 후루룩 섞으면 40~60초쯤 되었을 때 쫀득한 염색약이 된다.
이게 워터헤나의 최강 장점 중 하나다. 가루헤나 때문에 팔 아파본 사람이라면, 정말 워터헤나를 사용해야 한다. 숙성하지 않아도 바로 염색이 잘 된다.
3. 바르기 — 머리숱이 적으면 대충 문질러도 잘 되고, 많아도 도톰하게 올려놓으면 진하게 된다. 미용실에서도 천연 헤나임에도 가루가 날리지 않고, 금방 만드니 편하고, 디자이너 본인 몸에도 안전하니 거부 없이 발라주시는 편이다. 랩을 꼭꼭 두르는 것은 필수.
4. 30분 염색 — 가루 헤나 기준으로 2~3시간 염색한 수준의 색이 나온다. 화학색소 0%, 천연색소 100%인데 30분만에 되는 거다.
5. 끝 — 1시간 이내에 천연염색이 끝난다. 인디고까지 하면 백모 → 주황색 → 짙은갈색(검은색)으로 완성된다.
헤나 만드는 법 중에서는 워터헤나가 제일 쉽다. 써 본 분들은 감사하게 다시 써주시고 있다.